LOVE SUNS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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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소녀에게 태양을 돌려줘 한 해의 마지막 달 마지막 날은 그 애의 생일얄궂은 운명 너는 왜 하필 그날에 태어나서영원히 같은 시간선에만 갇혀 있는 작은 소녀비릿한 바다의 짠내, 무한 굴레의 여생...... 그 애의 고집스러운 미간을 꾹 눌러주는 남자애의 손길이 좋아지그시 눌려지는 그 손가락 무게에 조금 얼굴을 찌푸리며 뭐야? 하고 쳐다보는 여자아이 그 퉁명스러운 표정이 괜히 중독적이라 그렇게 인상 쓰면 주름 생긴다~ 장난스레 웃으면서도 그만두지를 못하잖아 ㅜ . ㅜ 🔒사실 그냥 귀여워서 그래 준섭이가 계속 살아있었어도 태 군과 서 양은 그다지 친해지지 못하고 쫌 어색한 사이였을 것 같아 줄곧 ㅋㅋ 일단 이 둘은 성격이 닮아 있다 생각해서… 굳이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는 것도 있지만 말이야 동족끼리는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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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붉은 심장의 색깔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아여전히 네가 무엇보다 선명해나의 붉은 이정표... 물에 빠진 심장 색소가 빠져 옅어지지 않아그 애는 바다에서 타죽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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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박제가 되어 버린 열두 살의 소년. 들어봐, 소타. 聞いて、ソータ。이걸로 몇 번째 너의 케이크를 먹어버리는지 모르겠어. 내가 단 거 별로 안 좋아한다는 거 잘 알잖아.얼른 돌아오지 않으면 내년에도 분명 너의 케이크는 내 입속으로 녹아 사라져 버리고 말 걸. 그런 건 싫은데 말이야. 올해에도 어김없이 오키나와에 왔어.우리가 태어난 고향, 우리가 자란 마을, 우리가 거닐던 해안가.너의 생일을 축하하던 집 마당. 함께 물놀이를 즐기던 풀숲.시간이 지나도 바래지지 않아, 하지만 더욱 선명해지지도 않아.그리워서 머릿속으로 하염없이 그려보기만 해.지워지지 않도록. 잊히지 않도록.널 떠나보내지 않겠다는 일념 하나로. 있잖아, 소타. ねえ 、ソータ。 앞으로 몇 번의 노을이 져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.너의 시간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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